배려받고 싶으면 먼저 배려하시고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하세요. 사느라 바뻐서 애들 생일 넘기셨으면 본인들 행사도 넘겨야지. 바쁜데 그건 챙길 정신이 있으시나보네. 새 엄마라 무시하는 게 아니라 친 엄마는 자식한테 그런 거 섭섭해하지 않아요. 부족한 부분 합리화하며 이해하려하지. 본인이 먼저 열등감으로 새엄마.의붓자식 선 그어놓고 왜 난리래?
남편이랑 일 할때는 누나처럼 속 깊은 부인같은데 자식한테는 말 끝마다 일부러 들으라는 듯이 어머니가 어머니가 하는 것도 거슬리고. 한 번 다녀도 오셨고 만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 감정이 젊은 사람과 차이가 없네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새엄마입장에서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옆집 시어머니한테 가서 주절주절 얘기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어린 나이도 아닌데 게속 불평이 되는 저런 소리 계속 듣다보면 시어머니도 지치실 듯 싶네요.
친 엄마라도 못해주면 자식들은 섭섭해요 본인이 새엄마인데 못해준것 인정하는 말이 안 나와 "내 친자식이 아니라 그러냐 내가 친 엄마가 아니라 그러냐" 가시 돋친 말로 선 넘고 아들 며느리 요즘사람들 같지않게 좋은데 소갈머리없이 투정부려도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시어머니도 계시고 삐쳐서 누워 빽빽거려도 들어주는 남편도 있으니 자식들 너그럽게 품어주세요
나도 아들과 며느리를 둔 시 어머니 인지라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착한 며느님 아드님 이시네요♡ 마음넓혀 모두 사랑으로 안아서 행복한 노후 사세요♡ 아무것도 바라지 마시고 사랑으로 모두를 감싸안고 현명한 시 어른의 처세를 잘 하셔야 어른대우도 받는 현실인데 뭘 바라시는지요?? 내 속으로 난 내 아들며늘도 힘든관계인 세상이예요???
저 새엄마..ㅎㅎ 자칭 어머니,어머니.. 어이가 없네, 나이가 60 이 넘었으나.. 철이 안 들고 한심.. 친자식이라도 가정 꾸렸으면, 서로 떨어져 살아야 함.뭘 그리 대접받으려고 하는지, 친엄마가 그래도 짜증이 나는데, 키우지도 않은 새엄마가 유세를 떠네? 이기적이고 양심불량 ..생활분리하고 어쩌다 한번만 봐야 함. 아들이, 어머니가 해 준게 뭐 있냐? 이리 대들땐, 다 이유가 있음.60 평생을 살아도 자기반성이나 성찰없이 산 사람임!
❤저도 재혼 10년차인데 사실 우리가 아닌 너와 나~~ 그래도 현실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사니까 불편함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서로 사별이라 가슴에 다 묻어둔 지난 날이라 체념하고 살구요~~ 어쩔수없어요. 때로는 내자식보단 더 편하고 속을 덜 썩혀요~~ 요구안하고 그저 고맙다 수고한다 그러니까 문제는 거의 없답니다~~~😅😅 감사하게도 남편자식이지만 잘지내고 사는게 참 다행입니다. 영상속 며느님아드님이 참 괜찮으신 분이세요~~😂😂 친자식처럼 생각하려 마세요. 사랑은 생각이 아닌 가슴입니다~~❤ 자식을 가슴에 품어보지 않은 엄마가 마음이 커지는건 쉽지않답니다~~😊
말만 어머니라 말고 생일도챙겨주고 좀 베푸세요. 낳은자식하고도 투닥거리는데 고작 5년된 재혼한 자식한테 왜그리 바라는게많으세요. 저정도면 아들내외 많이참고 잘하는구만
며느님 좋은 분이신듯
며느님 ㆍ아드님이 반듯 한듯
객관적으로 볼때
새엄마가 많이 오버한듯 친아들도 아닌데 장성한 아들며느리한테 반말 찍찍거리는거 거슬리네요
@@clara.48참 어이없구먼...자식신분인데 존대하라구? 뭐랑께..
@@youngchai6601
자식이래도 나이들면 이름부르지않고 반 존칭어 씁니다 하물며 친아들도 아닌데 저렇게 말 놓는건 오버한듯
새어머니 성격이 보통 아니네요 툭하면 친어머니가 아니라 그러냐 너무 깐쪽하네요 힘들것 같네요 아들 먀느리 착하네요
딱 새엄마처럼 행동하네요
친엄마면 자식을 먼저 생각하지 저러진 않죠
자기가 우선임
새엄마라면 저는 치가떨려요ㅜㅜ
그렇게 꼭 새엄마라서 그런다는 편견은 좀 아닌것 같네요 그 사람 입장에서도 생각은 해주는것도 좋을듯 각자 자기입장이 있으니까요
친엄마가 아닌데 친엄마처럼 기대하는것도 이상한거고
모성애가 없는 친엄마도 존재함
가족은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노력하는거지
일방적으로 엄마니까 희생하라는게
더 이기적인것임
친엄마 나름임 ᆢ더지독하게 이기적인 엄마들 많죠
친엄마면 아들 바쁘게 고생하는데 안그러죠. 아들이 필요하니까 그렇게 했겠지 하죠
어머님 지혜가 부족하시네요...이웃 애기들도 이뻐서 서로 선물 챙겨주고 하는데 하물며 자식 손주 생일선물 한번 안챙겼다는건 아들로썬 서운할것 같아요..어른이면 어른답게 더 큰맘으로 품어보세요..!!!
저 나이대 사람들 조심하세요 뚫린 입이라고 필터링 걸치지 않고 동네방네 다 말하고 삽니다.
저걸 곧바로 시어머니한테 고자질하는거 보세요 혼내킬려고 고자질하는겁니다.
새어머니 입장에선 남편땅과재산이 내꺼다 생각하니 내꺼 갖다 팔아먹고사는데 몰더 해주나 싶은거고...아들은 본인이 물려받을거라 생각하니 새어머니는 그저 아버지랑 사는 여자일뿐...서로 선넘지 마시고 기대하지 마시고 적당히 사시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저거 진짜 새엄마땅이면요???ㅎ
@@꽃봉오리-x7n업고다녀야죠
@@꽃봉오리-x7n
웃기는 소리 저거 다 아버지꺼인데 새장가갔으니 새엄마가 저집재산 다 자기가 관리한다는 생각을 가지는 거죠
남편보고 온거면 남편이랑 사세요. 키우거나 딋바라지 한적도 없으면서 원하지 말고.
아들 힘들게 일하는 아들 많이 생각해주시고
스스로 "내가 새엄마라서" 이런말 하지 마세요.
친아들 딸은 엄마한테 더 못되게 합니다.ㅎㅎ
새어머니는 왜. 쟁쟁 거리냐 어른답지 못하게 아들며느리. 착하고 속도 깊네
제 낳은 자식도 아닌데 무얼 잘 해주길 바래요.그들이 잘 사는것만 도 감사 하게 생각하세요.제자식도 잘못하는때 있는데 내려놓고.사세요
저 새어머니 말에 사랑이 없다... 자기밖에 몰러.
아 진짜 새엄니가 문제네요 ㅠㅠ
이런 모습 보면 진짜 짜증난다 같은 여자로써
공감
새어머니면 어머니 대접 받으려 하지말고 자기가 먼저 친어머니처럼 아들에게 먼저 베풀어야지
딱 계모짓이네
뭔 맨날 누구편이래
가족끼리 편가르나
따로살아요
친모도 저러면 싫어 안봐요
본인 입으로 어머니 어머니 듣기싫네요 제발 하시마세요ㅠㅠ
@@박상미-u7h 그러게요
자기 입으로 어머니가 뭐람
남편 보고 왔으면 남편보고 사세요 자식들한테 뭐 바라지말고..........
찌찌뽕
보자마자 나두 이말부터했눈뎀
울아버님은새장가가셔는
새어머님 우리들몫
ㅡ정말 말이안나옵니다
니니는뭐노?누구
@@김지수-i7y노유한홍조그전그외모든말들은거기억나지지인건ㆍ너가족친척친구지인ㆍ건ㆍ너위아래ㅡ동생형제친구ㅡ따로같이누구?
@@이랑이-i4v😊😊😊😊
배려받고 싶으면 먼저 배려하시고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하세요.
사느라 바뻐서 애들 생일 넘기셨으면
본인들 행사도 넘겨야지. 바쁜데 그건 챙길 정신이 있으시나보네. 새 엄마라 무시하는 게 아니라 친 엄마는 자식한테 그런 거 섭섭해하지 않아요. 부족한 부분 합리화하며 이해하려하지. 본인이 먼저 열등감으로 새엄마.의붓자식 선 그어놓고 왜 난리래?
공감
남편이랑 일 할때는 누나처럼 속 깊은 부인같은데 자식한테는 말 끝마다 일부러 들으라는 듯이 어머니가 어머니가 하는 것도 거슬리고. 한 번 다녀도 오셨고 만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 감정이 젊은 사람과 차이가 없네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새엄마입장에서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옆집 시어머니한테 가서 주절주절 얘기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어린 나이도 아닌데 게속 불평이 되는 저런 소리 계속 듣다보면 시어머니도 지치실 듯 싶네요.
며느리가 참 지혜롭네요
젊은사람이 대단해요
ㅋㅋㅋ 새엄마같은게 아니고, 저분은 친엄마였어도 똑같이 행동했을거임. 그냥 자식한테 바라는게 많은거지 서운한것도 많고 혼자. 부모로서의 자세 자체를 고쳐야함
친엄마면 나뭇가지 꺽어다가 때렸겠죠 아들은 더 빨리 도망가고
며느리가 너무 착하고 이쁘네요~
착한 아내 말 듣는 아들도 다행인것 같고 서로 잘 지내시길요....
며느님 인성 끝내주십니다
이집은 며느님 따문에 집구석 잘돌 아갑니다
내가 친엄마래도 니가 그러겠냐~ 친부모대접 바라고 강요 징징대면서
남편에게 내가 당신보고 결혼한거지 자식들보고 결혼한거냐래ㅋㅋㅋㅋㅋ내 배꼽 ㅋㅋㅋㅋ본인입으로 자식 안보고 결혼한거라면서 그자식한테 왜케 바래~ 양심이 없다 없다 해도 저러다니~
다른 모든 식구들이 참 좋은 사람들이구만~ 별시덥지 않을것들로 서운하다 징징 말이 많냐~좋게 좋게 받아주는데 적당히 해야지~
그동안 내자식아니라고 자식며느리 손준 생일도 안챙겨놓고 본인은 대접바라고 새엄마라 그러냐 징징 비아냥대는거봐~ 소갈딱지가 왜 저모양이냐~
화근덩어리 분란덩어리같이 굴어~
아부지 늙으면 악처도 고마운거다 해도 그릇이 너무 아니잖아~
정없이 행동하는게 딱 새엄마같음..
남의아들한테 바라지도 말고
본인이 재혼한이유가 뭡니까?
남편 하나만보고 결혼했잖아요
그럼 남편만보고 남편한테만 바라고 사세요
내 것 갖다 팔아먹는다는 말이... 새엄마로 선을 본인이 긋고 있어요.
아들 며느리 둘다
넘 착하고 열심히 사는데
신경쓰지말고 남편하고 사세요
식구들 불편하게 하지 마시고
내배아파 낳은 자식들도 부모맘 다 헤아리지 못해요. 그리고 잔소리 듣기 싫어하고 지들 필요할때만 적극적이고. 내리사랑이라 어쩔수 없어요. 그냥 건강하게 잘 살아주는것 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뭘 바라면 서운하고 갈등생겨요.
근데 자식이 장성해서 재혼하신거면 솔직히 무슨 새엄마여.. 키워주신거도 아니고..그냥 아버지 새부인이지
그래도 아버지하고 결혼했으니 새어머니인 건 맞죠
맞음. 그냥 아버지 새 애인이지
뭔 엄마 대접을 받으려하냐.
남편 자식이랑은 그냥 남일뿐인데.
@@양릴리즈20년도 9월 13일 방영입니다
아줌마죠 나는 친가댁가면 작은 엄마들도 아줌마같던데
며느리가 참 이쁘다. 아들도 맘도 넓고 푸근하게 잘 봤어요. 어머님이 아이같은 맘으로 순수하신듯 ㅎ
재혼할때 천만번 생각하고
하세요
내가 낳은자식도 서운할때
많아요
내것같다가 팔아먹는 다는 말이 참 속이 보이시네요
새어머니라는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
아들내외를 분가시키고 시엄니모시고사세요
그래야 가정이화목해요
뭔 말끝마다 어머니가 어머니가 ㅋ 사람 질리게 하네... 어머니 대접은 오지게 받고싶고 ㅋㅋㅋ 자식들 생일 안챙겨준게 코미디
그니깐 그 점은 어이가 없네요ㅠㅠ
며느리가 속이깊고
참 지혜로우 시네요
같은생각
본인이 스스로 어머님이래 ㅋㅋ 쫌코메디야
😅😅
새엄마 입이 문제네요 항상 언행을 조심하셔야죠 아무리 불만이 있어도 그렇게 아무데서나 말 내뱉는거 아닙니다 피해의식도 너무 심하고 너무 자기중심적이에요 자식있는 집으로 들어간거면 당연히 감수해야 될 일들을 왜 못견디고 자꾸 불만을 토로하는건지.. 나잇값을 하셔야겠어요
어린 며느리가 맘도 넓고 착하네^^
응 연출
재혼은 아무나 하냐~ㅠㅠ
쉽지 않을걸…
그래도 아들이 참 바르구만.❤
본인의 핸디캡을
다른 사람 입으로 듣고 싶은 본인의 불안증 해소 목적으로
주변사람에게 스트레스 주는 거
저도 당해 봐서 압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전혀 신경안쓰는데
혼자 자격지심에 ㅋ
신뢰가 제일입니다.
새엄마가 새엄마 행동 하셨네...
나이들수록 현명하게 행동해야함...자식에게 가급적
바라지말고 칭찬하고잘살도록 격려하며살아야됨
친 엄마라도 못해주면 자식들은 섭섭해요 본인이 새엄마인데 못해준것 인정하는 말이 안 나와 "내 친자식이 아니라 그러냐 내가 친 엄마가 아니라 그러냐" 가시 돋친 말로 선 넘고 아들 며느리 요즘사람들 같지않게 좋은데 소갈머리없이 투정부려도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시어머니도 계시고 삐쳐서 누워 빽빽거려도 들어주는 남편도 있으니 자식들 너그럽게 품어주세요
너무 설쳐되니
시청하는 내가 질려버리네..
말이 참 많다.!ㅠㅠ
아이고 계모소리 듣게 행실을 그리하네
맞아요.
재혼 안하고 살면 안되나 ㅠ
그냥 한번씩 만나고 그러면 될것을 ᆢ
아름다운 가족 특히 며느님 최고 항상 행복하세요.
친아들도 저런 아들 없어요 정말 친자식아니니 저정도 대들지 막싸우지 친자식 키우면 더 피눈물 나게 서운할때 많아요 난 울아들이 저정도만 커도 정말 소원이 없겠다
맞아요 😢
친아들도 남입니다 서운한게 많아요 기대하지말라고하지만 생각하곤다르지요
어머니가 아니고 남편의 아내이죠. 이렇게 생각하면 상처받을 일 없습니다
새엄마는 내엄마가 아니지
아버지랑 사는 아줌마일뿐
@@양릴리즈 2020년 방송입니다. 4년전
본인이 새엄마니깐 이런말을 안해야죠
며느님 참 지혜롭네요.
서로 다 착한 심성들 가진 가족들이네요.
오해가 있어서 그렇지~~
며느님 나이도 어린데 생각하는게 착하고 마음이 넉넉이해심 많고 지혜롭고 이뻐요ᆢ어머니 입장도 이해가네요ᆢ
자식낳아보지않고선 알수없죠 자식있는사람과 재혼할때는 많은걸각오하셨어야쥬. ㅠㅠ 😭 남편보고살았다면 남편만보셔요. 가정있는자식맘대로안되죠 내가낳고키워도 힘든것이 머리큰자식입니다 어른이니까 참아야죠. 아들이나며느리가착하네요
저시어머니 애기목욕도 못시키면서 대우는받고싶고 대단타 저시어머니는 혼자사는게답이다 정신이 큰문제
나도 아들과 며느리를 둔 시 어머니 인지라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착한 며느님 아드님 이시네요♡
마음넓혀 모두 사랑으로 안아서 행복한 노후 사세요♡
아무것도 바라지 마시고 사랑으로 모두를 감싸안고 현명한 시 어른의 처세를 잘 하셔야 어른대우도 받는 현실인데 뭘 바라시는지요??
내 속으로 난 내 아들며늘도 힘든관계인 세상이예요???
무자식 상팔짜 입니다
자신만을 위해 사세요
머하러 남에자식한테
뭘바래나 ㆍ
생일은 뭔 얼어죽을
그게 머가 중요한가ᆢ
진짜 분위기 좋고 행복한 가정에
오셨으니 오해 같은건 하지말고
내자식 이다 생각하고
함께 누리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가족들이 천사같으네요~^^
며느리가 생각이 깊네. 착하다
아들님 착하시네요~ 너무 대접 받으라해달라 하지마세요~ 요새 아드님처럼 어머니라 는 호칭 부르는분 흔하지않아요~적당한선에서 서로지켜주는게 서로에대힌배려예요 제 경험상 마음을 비우고 조금씩 다가가면 시간흐르면 자연스럽게 어울려 지더라고요
아들며누리가 천성이 착하네요 행복하게사세요
저 새엄마..ㅎㅎ 자칭 어머니,어머니.. 어이가 없네,
나이가 60 이 넘었으나.. 철이 안 들고 한심.. 친자식이라도 가정 꾸렸으면, 서로 떨어져 살아야 함.뭘 그리 대접받으려고 하는지, 친엄마가 그래도 짜증이 나는데, 키우지도 않은 새엄마가 유세를 떠네? 이기적이고 양심불량 ..생활분리하고 어쩌다 한번만 봐야 함. 아들이, 어머니가 해 준게 뭐 있냐? 이리 대들땐, 다 이유가 있음.60 평생을 살아도 자기반성이나 성찰없이 산 사람임!
며느리가 속이 깊어보이네여..그리고 세어머니는 그래도 편들어주셔서 감사하네여..어머니는 어떻게 자식 낳아본적이 없고 친 자식이 아니니 어떻게 대할줄 잘 모르셔서 서투셔서 그런거 같네여..아들도 엄마 통장 만들정도면 엄청 어머니를 생각해주는거 같네여..
며느리 참 이쁘고 시어머니도 잘하시려고
노력하는게 보인다.가족들이 다 어지고 착하시다.
다 행복하게 잘 사실거같다.화이팅^^
아들 , 며느님 모두 심성도 곱고 착하네요
재혼 5년에 다큰 아들한테 무슨대접 받겠다고.,
어릴때 재혼해서 키운것도아니고..
저런사람 진짜 짜증난다
나이들어 어른스럽지도 못하고 쨍쨍거리는것도 진짜 깃털처럼 가볍다
자식들은
터치하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자연히 따르도록
남편 보고 왔음 남편보고 살아요.본인 자격지심도 아니고 왜 자녀들한테 욕심을 내는지...
어머니라는 본인의 존재를 가족들한테 각인시키려고
말할때 항상 어머니가~ 어머니가~ 하시는데
이게 더 부자연스러워 보여요.
진짜 친 엄마는요. 그냥 내가~ 내가~ 하시거든요.
그리고 아들며느리한테 서운해하지 말고 부부끼리 잘 사세요
아공
아주머니 사고부터 바꿔야겟다
아드님 며느님 착하네
남편보고왓음
남편만보고 살아요
자식들
강요하지 마세요
친자식도 엄마한테 따지고 대든다
그래도 참고 삭힌다 화내지않고 나중에 이야기하지~~~
친엄마면 그렇게 안해요
고생한다고 위로해주지
마음을 비우고 사세요 이생은 핏줄이아니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줄때는 좋고 조금만 서운하게 하면ㅈ골이깊어지더라구요 참 어려운선택하셔서 사시는데 이생에 닦을 업이라생각하시고 끝까지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임다
친엄마가 아니란걸 인정하세요.친엄마라도 싫겠어요. 아들 며느리 열심히살면 그것으로 만족해야죠. 남편보고왔으니 남편보고사세요.아들며느리 그정도면 잘하는겁니다.
못하면 안하시는게 좋아요
괜히 친자식 친손자도 봐주고도 힘든거에요
근데 어머니는 잘봐주시지도 못하시는걸..
연습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시어머니한테 술상봐달라는게 아니라 어머니가 시할머니를 모실생각하세요
손자.손녀 볼생각말고
시할머니를 잘 돌보세요
여기 집안 사람들은 미워할
사람이 1도 없네요~~^^
연춘씬~🍀☘👍
복도 많은 사람이네요~~^^
한방에 마음 따뜻한 한가족이 넝쿨째 굴러 왔으니까요~~^^ ㅎ
어머니가 아머니가 이러는 말도 진짜웃김.. 세상어떤엄마가 글케말해 본인마음문제를 아들한테 치유받고싶어하네
다들😂😂😂😂감정이입 하시네요...어느정도 연출한거일꺼예요...방송이란게 뭔가 극적인게 필요하니...근데 아들며느리는 나이도 어린데 착하고 심성도 곱네요
새어머니는 맑은 영혼의 소유자 같고 아들은 속마음이 깊은것 같네
두분이 대화만 많이하면 행복한 가정이 될듯 하네요
며느리랑 아들이랑 다 착하고 올바르네...웬만한 친가족보다도 사이좋은게 보기좋네요^^
친자식하고도 싸우고 살아요..그래도 피는 물보다진해서 금방풀어지죠.;그러니 남자식이니 정말 신경써서잘해주셔야해요~~
친아들 생일 안챙겨줘도 며느리 생일은 거의 다 챙겨줘요..친자식이다 말로만 하시지말구 진짜 친자식처럼 물질적으로도 팍팍 해주셔야해요..
왜 꼭 같이 살아야 하나요
분가 하면 서로가 좋아요
그러게요!~없는 집도아니고
그래도 이집 아들며느리는 착하네요 특히 며느님이 잘들어온것같네요 시어머님 마음도 헤아릴줄도 알아서 달래줄줄도 알구요
뭔 말이 그리많을까
재혼했으면 남편하고 소통하면 되지 굳이 자식들에게 참견하고 싶을까 내가난 자식들도 힘든데 세상공짜없다 자격지심 버리고 시어매 타령 그만하세요
서로서로 이해하시면서 살아가시길~ 좋은분들 같아요😊
❤저도 재혼 10년차인데 사실 우리가 아닌
너와 나~~
그래도 현실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사니까 불편함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서로 사별이라 가슴에 다
묻어둔 지난 날이라 체념하고
살구요~~
어쩔수없어요. 때로는
내자식보단 더 편하고 속을
덜 썩혀요~~
요구안하고 그저 고맙다
수고한다 그러니까 문제는
거의 없답니다~~~😅😅
감사하게도 남편자식이지만
잘지내고 사는게 참 다행입니다.
영상속 며느님아드님이 참 괜찮으신 분이세요~~😂😂
친자식처럼 생각하려 마세요.
사랑은 생각이 아닌 가슴입니다~~❤
자식을 가슴에 품어보지 않은
엄마가 마음이 커지는건
쉽지않답니다~~😊
스스로 모르면 평생그렇게 살수밖에없는거요 꼰대같은생각을 버려보세요~바라지말고 친엄마처럼 한없이 퍼줘보세요
친엄마같음 서운거 대놓코 말않하지
이건 부모자식간 누가봐도 이간질시키는 짖이네
시엄마한테 곧바로 고자질하는 거 보세요 가정파탄 분란을 일으키는 애못낳아서 히스테리 부리는 아줌마입니다.
그렇네요 며느리가 현명해요
어머님 자체가 서운한맘 있으시네요. ㅠㅠ 참 묘목 하나로 친자식을 운운해 하시는 거 자체가 문제네요.
친자식이라도 결혼했으면 조심해야 됩니다 남의자식을 휘어잡을라하네요
5년밖에 안됬는데 너무 바라시네 질 리게 하시네
자식들이 참 너무 착하다😢
겨우 5년 살고 대접 받을려고 하는
에휴. . .
며느리도 아들도 착하네
복 받으실 겁니다😊
이것도 불만이네
내 자식도 잘 살아 주는 것만 해도 복인데
남의 자식이니까
바라는 게 왜 그렇게 많노
내가낳은자식도
아무소용없고
자식한테바라지말고둘이잘살면
그걸로땡죠
아들곁을떠나세요 자식이량은 멀리떨어져살아야됩니다
할매가 젤 문제네ㆍ자식을 낳아봤어야 알지 애기네ㆍ내 자식은 더 힘들어요ㆍ말도 더 상처받게 하고ㆍ철좀 드세요ㆍ
어쩐지 새엄마냄새가 풀풀 나네요ㆍ아들자식 지들잘살면 감사한일입니다ㆍ튀지마세요ㆍ베푸세요바쁘다는건 핑게예요
새어머님이 나쁜분은 아닌데..잘몰라서 그러시는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줄 몰라서..ㅠㅠ 서로 배려하고 알아가면 좋을것 같아요.
며느리가 제일 불쌍한 저런 새시어머니라니 진짜 불쌍...
할머니 부부 아들 며느리 아기들.
모두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네요.
살다보면 오해도 있고 서운한 것도 있기 마련 이잖아요.
모두들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따로 사세요 자격지심이죠자식에게 바라지만 마시고 ᆢ
며느님현명하고 지혜가 많네요 착하시고 일정리 잘하시네요
며늘이 참지혜롭고 현명하시다~시엄니도 좀 넓게맘가지셔요 애를 안 낳아보신 표가나네요 애같아요 ㅠㅠ
와따 냉정하다 냉정해
그와중에 며느리다독여주고 맘헤아려주시는 시어머니 너무좋네요
재혼을 언제했는지 모르지만 본처아들이 장성하면 야야 못하는데 따박따박 반말하는 새엄마가 좀 잘못한듯
다 좋은 사람들이네요 다툼은 친자식이라도 있고 더 안좋은 가정도 많아요 행복한가정이네요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어르신~~~가족분들 화이팅
시어머니가 철이 안들었네 자격지심 심하고 애기처럼 온갖 사랑을 다 받고 싶고 좀 과하다 보니 문제가 발생 하고 답답하다